토론의제 접수

  1. 기타

    적은 수고와 비용으로 모두의 참여를 이끄는 생활쓰레기 줄이기 방안

    o 필요성 현재 아파트내에 음식물수거함이 있습니다.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닭뼈나 달걀 껍질,양파 껍질, 견과류껍질, 어패류껍질등은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도록 되어있지만 지키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 이유는 주민들의 참여 의지가 기본적으로 낮은 점을 들 수 있지만, 더 실제적인 이유는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릴 경우 들고양이들이 파해쳐서 쓰레기 봉지가 훼손되어 악취는 물론이고 사적인 부분의 노출되어 심리적으로 민망한 경우때문에 꺼려지는 등의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o 제안내용 음식물 쓰레기통 옆에 또하나의 음식물 쓰레기 통을 만들어서 그 안에 쓰레기 봉투를 넣어 두고 통 위에 분리해서 버릴 종류를 쓴 팻말을 세워 닭뼈나 달걀 껍질등 구분지어야 될 것들을 그 통에 따로 버리게 하는 방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들고양이 훼손 우려도 없고 분리 배출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저 강압적인 방안이나 홍보하는 것만으로는 참여율을 높일 수 없고 눈 앞에 마련해... 2023-07-08
    행복
  2. 안전·교통

    ‘퍼스널 모빌리티(PM) 안전교육_ 수료증’ 제도 도입 ․ 운영

    ■ 현황 및 문제점 ▢ 정부의 친환경 스마트국가, 트랜드 정책으로 <퍼스널 모빌리티(PM)> 사업이 2020. 12월 시행 (법개정) ▢ 교통법규 무시, 도로 난폭운전, 1인용에 2인 탑승, 무면허 및 음주운전, 불법주차, 관리부처 부재 등 퍼스널 모빌리티(PM) 문제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 필요 ※ 퍼스널 모빌리티(PM)관련 사고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도로교통법」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 ※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인정하여 인도나 보도 이용 불가, 차도 이용시 「원동기장치자전거」이상의 운전면허 필요. (법 및 교통사고에 대한 인지력이 부족한 _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운행 다수) ※ 사고사례 : 안전보호구 미착용 운행 중 사고, 역주행 전동킥보드에 의한 사고, 중앙선 침범에 의한 사고, 운전 미숙으로 보행자 등 충돌사고, 제한속도 위반에 따른 사고, 빗길, 눈길 사고, 장치불량 등 ■ 개선사항 ▢ 자동차운전 면허취득으로 도로교통법 및 보험가입에... 2023-07-07
    바람돌이
  3. 안전·교통

    주차문제

    주차 문제가 심각한 부분이 있어 글을 남기는 것을 주저하다가 기재합니다. 그리고 내용은 문제의 현실내용, 대안 순으로 기재할 예정입니다. 1. 주차난이 심각한 편(의정부는 더 심함) 서울에 비해 주차 장소가 현저히 부족하고, 공영주차장도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실 예로 돈을 주고 주차장을 구하려고 해도 인근 공영주차장이 많이 있지 않습니다. 있다해도 추첨식입니다. (3개월 마다 추첨식으로 재배정 가능, 작은 공영주차장은 40면 이하) 2. 집앞에도 주차를 해도 단속이 불가능한 실정, 골목길 주차난 주황색 실선이 아니면 불가능하고, 대부분 단속 불가입니다. (구청, 민원신문고, 경찰 신고 동일) 원인은 주차 장소 부족. (좁은 골목길 화재의 경우 집이 전소될 것 같습니다. 화재시 소방차 진입불가) 3. 서울에 비해 주차 단속이 빈약 물론 주차장소 부족이니 서로 도우면서 살자고 할 수 도 있지만 민감한 문제 임에는 모두가 인정 할 것 같습니다. 예 : 횡단보도 앞 주차, 사거리 ... 2023-07-05
  4. 아동·청소년

    청소년 자살을 줄일수 없는가

    청소년 자살을 너무나 자주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도 많지 않는 청소년들이 각종 연유로 인해 세상의 끈을 놓아버리는 비극적인 형태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 정부나 어디에서도 청소년 자살에 대해서 대책을 세우거나 관심도가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학창시절 학폭으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그걸 극복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경우가 너무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초등학교 부터 체계적인 삶의 중요성을 교육해야하는데 입시에 찌들어 있다보니 수학 국어 교육자는 있어도 삶의 중요성과 인성을 교육하는 교육자는 부족하다보니, 청소년 자살률은 좀처럼 낮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것같습니다. 청소년 자살률을 낮추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할 때 전혀 경험도 없는 대학교수나 잘나가는 무슨 박사를 모셔다가 할것이 아니라 실지 학생들을 참여 시키거나 또한 이를 극복해서 보람차고 활기차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을 패널로 참여 시켜 경험을 공유한 내용이면 어려움이 처해있는 많은... 2023-07-04
    원빈
  5. 사회·복지

    꼰대들은 불편한 편의점(은둔청년들을 위한 편의점 형식의 커뮤니티 센터)

    마을에 은둔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이 필요하다. 아동이나 청소년 혹은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이나 센터등을 운영되고 있는 반면 1인가구, 청년들을 위한 마을 커뮤니티 센터는 전무하다. 최근 한국사회에 은둔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고 이는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로 연결되고 있다. 따라서 마을에 은둔청년들이 나올수 있는 공간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운영했으면 좋겠다. 1인가구 은둔청년들이 평상시에 이용하고 있는 편의점 형식이면 좋겠다. 마을에서 청년들이 공공 편의점에 와서 컵라면도 사먹고 빨래도 돌리고(간이 빨래방 공동운영), 택배도 받고 발송할 수 도 있고, 간식이나 커피도 즐길수 있는 공간, 공유냉장고가 있고 반찬도 나누는 공유부엌이어도 좋다. 그들의 필요와 욕구를 조사하고 그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 1인가구의 고립감에서 벗어나 사회적 돌봄을 수행하는 정책을 만들면 좋겠다 2023-07-01
    최혜영
  6. 도시·주택

    자극적인 내용의 불법 현수막이 없는 경기도를 만들자. ((시민이 걸면 불법 !!! 정치인이 걸면 합법 ???))

    <제안의 취지> 수원시 등은 대부분의 불법 현수막이 근절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통 요지 즉 사거리 등 운전자가 잘 보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정치인들의 자극적인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규격도 없이 제각각의 현수막이 이리저리 엉켜서 도시의 미관을 많이 해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에게 설명하기 곤란한 내용도 있습니다. 정강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서 거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비판적 내용의 상대 당을 헐뜯는 자극적 내용을 매일 보아야 하는 시민들도 이제 역겹고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정치인들이 모범이 되도록 유도하는 경기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안> 잘 보이는 사거리 등에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정치인 전용 현수막 설치대를 만들어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23-07-01
    이정환
  7. 사회·복지

    무장애 통합 놀이터 및 지역 내 설치

    제안내용 (필수작성) 전국에는 놀이터가 4만 곳이 넘는다. 그러나 장애여부와 상관없이 아동이면 누구나 놀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터는 10여곳이며, 경기도에는 수원, 부천 광명, 화성 4곳 정도만 설치되어 있다. 특수학교 조차 무장애 통합놀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며 장애 양육자는 아동을 데리고 갈 수 있는 놀이터는 거의 없다. 장애아동 발달과정에서 바깥 놀이가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무장애통합놀이터 설치가 필요하다. 토론방법 1. 특수학교, 특수학급 장애아동 양육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각 교육청에서 토론 진행 2. 각 지역교육청 장애학생인권지원단 담당자, 학부모 대표가 참여하여 토론 진행 2023-06-29
    최고관리자
  8. 사회·복지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세요

    제안내용 (필수작성) 1. 병원마다 호스피스 병실 의무설치 2. 가정에서 적극적 약처방(몰핀) 허용 3. 삶과 죽음에 관한 인문학적 교육 4. 호스피스 용어에 관한 부정적 인식 교육 토론방법 죽음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웠던 사례를 나누며 마지막 돌봄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대안 찾아보기 2023-06-29
    최고관리자
  9. 사회·복지

    요양병원 . 요양원에서 계속되는 심각한 학대에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1. 요양병원 . 요양원에서 학대로 연루된 간호사, 요양보호사, 간병인은 그 업종에 취업제한, 자격증 박탈 등 강력한 조치 필요. 2. 요양병원, 요양원에서 2번이상 불미스런 사건으로 소송이 발생되면 예산 삭감, 시설 폐쇄 등 강력한 조치 필요. 3. 학대사건 발견 시 공익제보자에게 포상금 지급, 승진 등으로 존엄한 케어가 활성화 되도록 동기부여. 4. 존엄한 케어를 위해 함께 나누는 시민봉사자 교육. 2023-06-29
    최고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