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토론 우체통 제안
제안자

이정환

제안자 유형

개인

토론 주관 가능여부

단순제안

제안구분

도시·주택

거주시군

수원시

토론과제명

자극적인 내용의 불법 현수막이 없는 경기도를 만들자. ((시민이 걸면 불법 !!! 정치인이 걸면 합법 ???))

제안취지
사거리 등 교통의 요지 마다 정치인들의 자극적인 내용의 현수막이 무질서하게 365일 걸려 때로는 공감을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상이 찌그러질 자극적인 내용의 문구가 시민들을 자극하고 있다.
제안내용

<제안의 취지>

수원시 등은 대부분의 불법 현수막이  근절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통 요지 즉 사거리 등 운전자가 잘 보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정치인들의 자극적인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규격도 없이 제각각의 현수막이 이리저리 엉켜서 도시의 미관을 많이 해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에게 설명하기 곤란한 내용도 있습니다.

정강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서 거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비판적 내용의 상대 당을 헐뜯는 자극적 내용을 매일 보아야 하는 

시민들도 이제 역겹고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정치인들이 모범이 되도록 유도하는 경기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안>

잘 보이는 사거리 등에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정치인 전용 현수막 설치대를 만들어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참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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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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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관 가능여부
단순제안
제안일자

2023-07-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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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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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정환 2023-07-01 아파트 분양 광고 등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는 사람들도 정치인들이 걸은 현수막은 빼놓고 철거 하는데 정치인들 현수막은 합법인가요???
  2. 이정환 2023-07-01 정치인들의 내로남불 이제는 근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