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이정환
개인
단순제안
도시·주택
수원시
자극적인 내용의 불법 현수막이 없는 경기도를 만들자. ((시민이 걸면 불법 !!! 정치인이 걸면 합법 ???))
<제안의 취지>
수원시 등은 대부분의 불법 현수막이 근절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통 요지 즉 사거리 등 운전자가 잘 보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정치인들의 자극적인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규격도 없이 제각각의 현수막이 이리저리 엉켜서 도시의 미관을 많이 해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에게 설명하기 곤란한 내용도 있습니다.
정강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서 거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비판적 내용의 상대 당을 헐뜯는 자극적 내용을 매일 보아야 하는
시민들도 이제 역겹고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정치인들이 모범이 되도록 유도하는 경기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안>
잘 보이는 사거리 등에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정치인 전용 현수막 설치대를 만들어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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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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