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1. 여성·가족

    중고등학교 석식을 제공하자

    중고등학교 석식제공으로 미래인재들의 건강과 여성들의 제기의 시간을 앞당기자 2020-08-13
    연오숙
  2. 도시·주택

    인도를 인에게 돌려주세요.

    인도를 사람이 걸을 수 있도록 개선해 주세요. 2020-08-13
    연오숙
  3. 사회·복지

    요양병원과 장례식장

    요양병원과 장례식장간에 거리두기 요양병원내 장례식장 홍보금지 2020-08-13
    연오숙
  4. 경제·고용

    권리중심형 장애인공공일자리

    권리중심형 장애인 공공일자리는 사회적 필요가 있고 최중증의 장애인이 활동 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권익옹호 활동, 장애인 동료상담 활동,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활동등으로 공공의 영역에서 장애인의 일자리를 보장하는 것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임. 권리중심형 장애인 일자리는 헌법에서 보장한 노동의 권리를 최중증장애인에게 국가와지방자치단체가 보장하는 개혁적인 조치이며 고용율이 현저히 낮은 뇌병변,발달장애 유형의 노동권보장 을 통한 경기도가 이야기하고 있는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핵심의제이다. 경기도 장애인 대상: 중증의 뇌병변장애인/ 발달장애인/ 탈시설장애인 전일제 일자리(주40시간) 100명 /시간제 일자리(주20시간)100명 /복지형일자리(주14시간)100명 동 총 300명 최저임금기준 총 3,912,852,000원 주 40시간 : 100명 *12개월*1,795,310 = 2,154,372,000원 ... 2020-08-13
    김병태
  5. 기타

    경기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콜택시 수도권 통합 운영을 제안합니다!

    - 경기도광역이동지원시스템을 활용한 道내 통합 콜택시 운영 및 연계체계 마련 ‧ 도내 시군구별 장애인 콜택시 이용대상, 이동지역, 요금 등 기준 일원화 ‧ 광역시스템을 활용한 하나의 서비스 창구운영 ‧ 장거리 운행에 따른 공차 발생율을 감소시키기 위한 도내 권역별 환승센터 설치 2020-08-13
    경기복지거버넌스(김예리)
  6. 기타

    작은도서관 지역 협의회로 이루는 소통공동체 이루기

    작은도서관은 아파트공동체 및 지역의 소규모로 이루는 민초들의 운명체 핸들 역할을 할 수 가 있다. 활동가들의 모임인 지역협의회를 잘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둿받침이 절실히 필요하다. 예산을 세워서 지원하여 협의회 주도적으로 전체 시민을 아우르는 축제가 작은도서관이 중심이 되도록 적극적인 도 정책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2020-08-13
    하남시작은도서관협의회
  7. 교육·문화

    마을교육공동체

    마을내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및 거점의 역할을 하고있는 작은도서관 등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여 대면비대면, 온오프라인, 소수 심층과정, 주민이 주도적 참여하는 교육환경조성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육성위한 예산 지원과 배정 2020-08-13
    광명교육공동체(송민호)
  8. 교육·문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마을학교 확대 방안을 요청함

    저는 안양에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나라의 저력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공교육 위주의 사회적 분위기가 작은 걸림림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학교를 가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교육을 포기하는 지 사이에서 갈등을 하고 있는 바, 그에 대한 대안으로 경기도 내에 있는 작은도서관이 1800개가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여 마음 학교 개념을 확대하는 것을 적극 제안합니다^^ 2020-08-13
    김문건
  9. 교육·문화

    코로나19 시대의 문화예술정책의 방향과 예술인기본소득

    제1회 경기정책축제에서 예술의 공공성,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예술인기본소득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모든 축제, 공연, 전시가 취소되거나 언텍트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술의 특성은 사라지고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는 후순위로 밀려버렸습니다. 술집, 식당, 종교시설, 스포츠 경기는 사람들이 모이지만, 유독 극장, 전시공간에는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술은 이런 시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이 어려움을 극복할 내적 힘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오만과 잘못이 만들어낸 전염병 코로나19, 코로나19가 극복되더라도 인간은 또 어떤 전염병에 노출될지 모르며, 항상 코로나19 사회를 살아가야 할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시대의 예술의 역할과 정부의 문화예술정책은 어떤 방향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은... 2020-08-13
    (사)경기민예총(구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