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1. 도시·주택

    주택안정화 방안 토론(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법률안에 대한 토론)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2020년 7월 30일 )에 대한 토론을 건의합니다. 1. 지자체에서 임대료 증액상한을 5% 미만에서 조례를 통해 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결정에 반영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2. 개정된 법안에 부족하거나, 법률 예외적인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개정안 수정에 대한 토론 3.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이외에 지자체에서 시행할 수 있는 새로운 주택안정화 방안에 대해 건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08-10
    김동현
  2. 교육·문화

    종교기관과공유정책

    종교기관과 복지관 생활체육센터등이 연계되어 교육과 생활체육 을 활성화 한다 2020-08-10
    한인수
  3. 교육·문화

    코로나 사태후 경기 축제 및 행사 활성화 방안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행사가 많이 취소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기존에 활성화되었던 지역경제의 흐름이 다소 축소되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 사태가 진행되어지고 있기때문에, 현 상황에서 축제 및 행사를 활성화하기 보다는, 이 위기를 넘기고 차후에 다시 당면하게 될지도 모르는 문제들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 근미래에 다시 행사를 활성화할 경우에, 인지도가 낮아진 마을 군별 축제를 어떻게 홍보를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 급선무가 될것이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면별로 인지도를 높일수 있는 홍보 방법에 대한 논의가 우선적으로 이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마을축제나 행사는 오프라인에 특화되었지만, 온라인에도 대응할 수 있을만한 사업이나 컨텐츠가 빈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시군별 오프라인과 온라인, 투트랙으로 병행하여 제2의 코로나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지역경제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만한 방법을 논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 2020-08-10
    이창엽
  4. 아동·청소년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

    아동학대, 가정불화 등의 이유로 가정을 벗어난 아이들이 정신적/심리적 고통 없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식사 지원이 전국적으로 보편화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상 가정'에 오롯이 맡길 수 있는 사회가 아닙니다. '정상 가정'에서 정신적/심리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가정을 벗어납니다. 갈 곳 없는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발걸음을 향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시설을 늘려 보편화해주십시오.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 경제적 자립이 절실한 청소년(~만 24세)이 머무르면서 끼니를 해결하고 교육(검정고시, 대학, 경제/돈관리 상식, 취업 등), 지원(심리상담 등)받을 수 있는 시설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주십시오. 복지 시설 식사 지원에 큰 부분을 담당하는 푸드뱅크의 운영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감시도 강화해주십시오. 2020-08-10
    조나윤
  5. 기타

    지원금

    코로나 이후 지원금이 여러 종류별로 많이 생겼습니다. 국가재난지원금이나, 경기도지원금같은경우에는, 누구나 신청을 하지만, 소상공인지원 극저신용관련 이런부분은 많이 생소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부분을 한곳에서 조회해서확인할수 있는방법을 알면 좋을 거 같습니다. 2020-08-10
    양지영
  6. 사회·복지

    산모 쉼 보장 정책

    최근 노동에는 주 40시간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노동을 주 40시간 이상 하는것은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피로함을 느끼기 쉽고 인간의 삶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산은 노동과 다르지만 산모들은 출산을 한 후 부터 아기에 전념을 해야 합니다. 주 7일 168시간을 아기한테 전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아기를 돌보고 기르는것은 위대한 일 중 하나이지만 이렇게 산모에 대한 도움의 정책이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은 주 2회 하루에 한 번 8시간씩 산모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보육사 또는 사회복지사를 투입을 하여 아기를 돌봐주는 것입니다. 산모들에게도 쉼이 보장 된다면 산모들의 삶도 보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쉼의 보장이 평등하게 보장 되어야 합니다. 돈이 많으면 사람을 불러 쉴 수 있겠지만 돈이 없거나 미혼모이거나 아니면... 2020-08-10
    강인웅
  7. 경제·고용

    지역화폐 활성화??????????? 무늬만???

    소상공인입니다. 작년까지 매장내에서 지역화폐를 이용했는데 코로나와 재난 지원금등 개인 상가가 아닌 집단상가라는 이유로 지역화폐사용이 안됩니다. 백화점도 아닌 작은 대리점인데 이용도 못하고 소상공인 을 도와주기는커녕 지역화폐를 왜 만들었는지. 구청에 물어봐도 소상공인은 맞지만 사용이 안된다.ㅠㅠ 어의가 없네요. 또한 같은 집단 매장인데 어디는되고 어디는 안되고.. 행정이 ㅠㅠㅠㅠ 저희 가맹점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앉아서 그매장이 어디냐??? 물어보는 공무원은 참.ㅠㅠㅠ 분야가 달라서 그렇다~~~~~~.그건 아니죠. 같은 경기도 타지역은 재래시장도 아닌데 재래시장으로 묶여서 지역화폐(10억이 넘어도) 잘만쓰고 지역화폐 우리도 사용가능으로 풀어주세요 2020-07-31
    윤인섭
  8. 사회·복지

    선부고등학교로 가는 버스의 갯수,노선의 갯수를 늘리자.

    선부고로 가는 버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선 원곡동,초지동 등과 같이 학교와 거리가 먼 학생들이 선부고등학교로 곧바로 갈 수 있는 버스의 갯수,버스의 노선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부담감을 줄일수 있으며, 버스의 갯수,버스의 노선을 증가시켜 정거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정거시간을 줄여 대중교통의 역할을 활발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선부고등학교로 가는데 환승을 1~2번 이상정도 해야지 갈 수 있는 노선을 곧바로 갈 수 있게 함으로써 멀리 있는 지역인들을 곧바로 올 수 있게 하므로 이런 학생들의 선부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정리하자면 원곡동,초지동,시흥 등 선부고등학교와 거리가 먼 곳에 살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특히 등교시간 7:30~8:50분 사이에 버스 노선을 추가,버스의 갯수를 증가시켜 집이 먼 학생들의 부담감을 덜고 대중교통의 역할을 활발하게 할 수 있으며, 선부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2020-07-31
    배민서
  9. 사회·복지

    20-1번 버스를 약 10분에 한 번씩 오도록 버스를 늘려주세요.

    20-1번 버스를 약 10분에 한 번씩 운행을 하면 좋겠습니다. 약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시간 떄에 버스를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2020-07-31
    맹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