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김문건
개인
교육·문화
안양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마을학교 확대 방안을 요청함
저는 안양에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나라의 저력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공교육 위주의 사회적 분위기가 작은 걸림림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학교를 가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교육을 포기하는 지 사이에서 갈등을 하고 있는 바, 그에 대한 대안으로 경기도 내에 있는 작은도서관이 1800개가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여 마음 학교 개념을 확대하는 것을 적극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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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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