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1. 경제·고용

    소상공인 살리기

    소상공인이 활성화되어야 원재료를 만들고 고용 창출로 인해 가정경제가 살기위해 소상공인들에게 좀 더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1년을 운영하고 2년부터는 버티는 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보통은 6개월 이내에 망과 흥이 결정되지만, 그냥그냥 유지하는곳들도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업자등록 개시일 기준 2년차 5년차 또는 3년차 6년차 이렇게 되는 소상공인들에게 세금 혜택이라던가 (소득세 또는 전기세 또는 임대로 일정 부분) 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규모에따른 운영에 따른 총 매출 소득액은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운영비빼고 남는 부분에 대해서 제한을 둔 지원을 제안합니다. 2020-07-30
    황미선
  2. 사회·복지

    노인고독사예방

    코로나19로 인해서 더욱 더 혼자 계시는 노인들분들을 돌보기가 어려워졌을것이라고생각합니다 그래서 혼자계신독거노인분들의 댁에 앱과 연동되는 동작감지기를 설치하여서 아무런 사전연락없이 24시간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않을경우에 담당사회복지사나 119나112에 연락이 간다면 참으로 비참한 일은 예방을 할수있을것이라고생각합니다 2020-07-30
    최원석
  3. 지역·발전

    지역별 특성에 맞는 경제.문화 정책 지원

    지역간의 지형적 .문화적 특성이 다른 만큼 지역의 특성에 맞는 도 차원의 경제.문화.복지 정책을 지원하여 균형발전을 하도록 정책수립이 필요합니다 2020-07-30
    신명호
  4. 경제·고용

    사회복무요원 처우 개선

    월급 40만원 받고 주 40시간 1년 9개월을 근무하는 것은 명백한 국가강제근로이며 인권침해에 해당합니다. eu에서는 유럽연합이 자국 내 강제노동을 금지하는 EU FTA 조약위반을 근거로 분쟁절차에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게 강제징용을 사죄하라고 하는 국가가 강제징용을 현재진행형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는 남성은 병역의무를 강제적으로 부과받는데 대우를 이렇게 하는 것이 북한이랑 뭐가 다릅니까. 최저임금이상에 주휴수당 등 노동자와 동일하게 대우 받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이런 강제노동을 하는 것이 행복할리 없습니다. 아이 낳으려면 돈이 필요한데 국가에서 이 정도 돈 쥐어주는데 월 40으로 입에 풀칠만 겨우 가능한데 어떻게 아이 낳으라고 하는건가요 2020-07-30
    김태환
  5. 보건·의료

    청년들도 건강검진을 할 수 있게하자

    가장 열심히 열하고 열정적으로 놀고 내일을 준비해야 할 청년들의 건강을 신경써야 합니다. 대입을 준비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많은 청년들이 대사증후군을 포함한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많습니다. 경기도에서 청년들 복지에 투자를 했으면 합니다. 2020-07-30
    유효근
  6. 환경·기후

    야외 공영주차장에 그늘막 설치

    기상변화로 여름은 굉장이 무덥습니다. 더우면 찾는 것이 그늘, 얼음 등 더위를 피할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야외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면 차내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창문을 살짝 열어놓기도 합니다만 야외 자체 그늘막이 없어서 태양열을 그대로 받습니다. 열기를 가득 품은 차에 탄 경험들 다 있을 겁니다. 열기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합니다. 2020-07-30
    유효근
  7. 교육·문화

    경기도 청년문화 예술지원 사업

    저는 청년들을 위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최근에 코로나 19로 인하여 청년들을 위한 버스킹이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뚝 끊기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는 마음을 늘 안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도 최고은법이나 청년들의 예술 복지가 빈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향후 경기도청이 광교로 이전한다면 기존에 있던 경기도청이나 한국농수산대학 구 건물을 활용하여 경기도 청년예술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문화 현안 및 문화예술 진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2020-07-30
    이성규
  8. 아동·청소년

    아동 정책

    청소년들을 위해 열러있는기관 및 지원사업 확대 2020-07-29
    김지훈
  9. 경제·고용

    경기도 기본소득 도입

    재난기본소득과 같은 일회성, 단발성의 기본소득 말고 경기도만이라도 도민에게 매월 10만원씩이라도 기본소득 개념으로 지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20-07-29
    하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