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토론 우체통 제안
단체명(신청자)

황미선

제안자 유형

개인

제안구분

경제·고용

거주시군

광명시

토론과제명

소상공인 살리기

제안취지
가게를 운영하다 접은 경험도 있고, 프렌츠업 본사에 다니고 있는 가까운 지인의 말들을 들어보더라도 재산을 투자하고 망하는 가게가 수두룩합니다. 고비만 버티면 유지될수있는 가게들도 많은듯 합니다. 그래서 버틸수있는 힘을 조금이라도 보탠다면 그곳이 흥하게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안내용

소상공인이 활성화되어야 원재료를 만들고 고용 창출로 인해 가정경제가 살기위해

소상공인들에게 좀 더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1년을 운영하고 2년부터는 버티는 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보통은 6개월 이내에 망과 흥이 결정되지만, 그냥그냥 유지하는곳들도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업자등록 개시일 기준 2년차 5년차 또는 3년차 6년차 이렇게 되는 소상공인들에게 세금 혜택이라던가 (소득세 또는 전기세 또는 임대로 일정 부분)

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규모에따른 운영에 따른 총 매출 소득액은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운영비빼고 남는 부분에 대해서 제한을 둔 지원을 제안합니다. 

참여인원
2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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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일자

2020-07-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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