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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토론 주관 가능여부

단순제안

제안구분

안전·교통

거주시군

경기도 오산시

토론과제명

경기도 인도와 도로 교통 안전 이대로 과연 “안전”한가

제안취지
1. 횡단보도 신호등 인도 가까운 곳에서 버스 자동차 등 특히 대형버스들이 속도를 서행하지 않으면 높은 벌금과 운전자격정지 등으로 강력히 처벌 해야합니다 2. 아파트 학교 도로 등 짧은 건너는길일지라도 반드시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설치 3. 복잡한 2거리 이상 특히 4거리에서 오산천교~오색시장 진입길 사거리 신호등 의무설치 4. 도로교통방범순찰대 거리별 의무설치로 렉카 소형 전동차 자동차들의 인도침입 및 교통위반 막고 적발 시 처벌-교통시민의식 제고해야 5. 오색시장 등 골목 진입로에 차가 다닐 시 큰차의 진입을 막고 들어오더라도 서행하며 보행자에게 소리로 반드시 알릴 것 이를 어기는 운전자에게 강력한 높은 벌금 및 운전자격 정지를 바랍니다 작은 전동차 오토바이도 포함) 6 오토바이 자동차 등 신호무시 파란불에 가고 황단보도 위에 올라가서 신호를 가릴시 강력히 처벌 요구합니다
제안내용

 경기도 홈페이지에 우연히 들어왔으나 평소 교통 안전에 대한 생각을 항상 갖고 있던 것을 바탕으로 제안을 올리게되었습니다. 특히 안전에 대해 주의가 깊으며 필자가 직접 위험천만한 일들을 겪으며 느낀 일을 적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기사들로 잦은 안전 사고 자신의 아이를 안타깝게 잃은 사연 등 가슴 아픈 기사를 종종 접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적은 사고 발생률 인명사고를 줄이고자 제안합니다

 

 

1. 횡단보도 신호등 인도 가까운 곳에서 버스 자동차 등 특히 대형버스들이 속도를 서행하지 않으면 높은 벌금과 운전자격정지 등으로 강력히 처벌 해야합니다

 

오산 중원사거리 안경점 앞 횡단보도로 대형버스가 급정거 급정차 하는 바람에 횡단보도를 건너려다가 치일뻔한 아찔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301번 2번 2-2번 20번 등 버스가 광장히 빠르게 급정거 급정차 하는바람에 사고가 난 이력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고 탑승자가 미처 타거나 내리기도 전에 출발하는 버스도 경험한 적 있기에 자칫하면 아찔한 일이 벌어질까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2. 아파트 학교 도로 등 짧은 건너는길일지라도 반드시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설치

 

낮은 예산을 이유로 또 방심한 생각을 이유로 작은 건널목에 신호등 설치를 하지 않는데 년간 이런 좁은 건널목에서 초등학생 보행자 노약자 등 목숨을 잃는 기사를 자주 접합니다 인간의 목숨은 값을매길 수 없고 예산이 없다면서 도로교통에 힘을 쓰지 않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후대처 말고 반드시 선대처로 인명사고를 막아야합니다 작은 건널목에 신호등 설치 의무화해야합니다

 

추가적으로 은계동 금오산 입구에 신호등과 옛날 시민회관 방향에 있는 꽃집 전동차대리점 앞 오색시장-오산천교 횡단보도의 신호등도 신호등만 있지 작동하지 않습니다 언제는 켜있고 언제는 꺼있다면 깜깜한 밤 낮에도 차와 보행자는 있으니 언제든지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고장난 신호등이 있다면 교체, 24 시 가동이 필수적입니다 

 

3. 복잡한 2거리 이상 특히 4거리에서 오산천교~오색시장 진입길 사거리 신호등 의무설치

신호등이 부족하여 평상시에도 위험한 곳인데 최근 교통 혼선으로 몇차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한곳만 있는 신호등말고 삼차로 사차로라면  제대로된 신호등을 모든 사거리 방면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4. 도로교통방범순찰대 거리별 의무설치로 렉카 소형 전동차 자동차들의 인도침입 및 교통위반 막고 적발 시 처벌-교통시민의식 제고해야

 

배달이 많아져 오토바이가 무성하고 소형 원동기 전동 킥보드 등이 인도에 무분별하게 지나가서 보행자들의 안전이 위험합니다

 

오산시민체육센터 건립이랍시고 산업도로-오산 공설운동장 앞 사거리에 도로경찰 순찰방범소가 사라졌습니다 존재만으로도 탑승자 보행자들의 도로교통 준수 준법 정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산업도로-오산 공설운동장 앞 사거리와 한전사거리에서 많은 사고가 난 적 있습니다 경기도 오산시와 경기도에 도로 곳곳에 순찰대를 거리마다 지정하여 설치해 주십시오

 

 

5. 오색시장 등 골목 진입로에 차가 다닐 시 큰차의 진입을 막고 들어오더라도 서행하며 보행자에게 소리로 반드시 알릴 것 이를 어기는 운전자에게 강력한 높은 벌금 및 운전자격 정지를 바랍니다 작은 전동차 오토바이도 포함)

 

오색시장 롯데수퍼 앞-신규 들어오는아*오피스텔 골목에 차들의 진입이 많습니다 좁은길에 경적도 없고 소리없이 지나가서 카니발에 제발이 깔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곳을 지나갈때마다 자동차들 때문에 가슴 조립니다 은계동 유니클로 뒤 은계마트 가는길 골목도 좁아서 자동차들이 지나갈때 깔릴까봐 걱정이 됩니다 부득이하게 진입시 서행하고 경적으로 알려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켜야합니다 오색시장 골목에는 차량의 진입을 가능한 막아야 합니다 그래야 보행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 주거자나 상인 등 출입이 허용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도록 가급적 제도적 마련해야합니다 

시장 안 마트 주차장 진입로, 식당 주차자는 예외적으로 허용)

 

6 오토바이 자동차 등 신호무시하는 것과 황단보도 위에 올라가서 신호를 가릴시 강력히 처벌 요구합니다

 

무분별한 기사들이 횡단보도 위로 올라오고 또 신호등을 가려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놓치고 또 파란블이라고 건너려다가 짧은 시간 남았는지 모르고 위험한 일들이 발생합니다 커다란 차 중형차 트럭 등은 특히 더 보행자의 신호등 보는것을 방해하고 침입하고있습니다 파란불에 횡단보도 위로 가는 차들에게 강력한 벌금 처벌을 요구합니다

 

 

7 인도와 횡단보도에서 가까이에서 큰 버스 자동차들의 무리한 유턴 인도진입 금지-유턴 지역과 횡단보도를 멀리 지정할 것

 

오산 엔마트 앞 산업도로에 차들이 고속도로처럼 빠르게 다닙니다 고속도로 아닌 곳에서도 속도 제한 요구 및 차들의 인도침입 무리한 유턴 시 강력한 벌금 운전자격 정지를 해야합니다  신호등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무리한 유턴, 방향을 바꾸는 덩치 큰 버스에 치일 뻔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횡단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런 일을 줄이려면 유턴위치와 횡단보도 사이를 띄워놓는것도 이런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 렉카 오토바이 등 파란불에 횡단보도로 지나가면 강력히 벌금 처벌, 운전자격 정지

오산 한전사거리에서 파란불에 횡단하는데 렉카차가 대각선으로 빠르게 주행해와서 꺾어와서 횡단보도에서 뛰어서 건넜다면 부딪힐 뻔한 아찔한 적이 있습니다 비단 렉카 뿐 아니라 지프차 오토바이 등이 한전사거리와 산업도로-공설운동장앞 사거리에서 방향을 바꿀 때 무리하게 빠르게 꺾다가 추돌 사고 및 사고가 날뻔한 적이 많습니다 

 

유턴, 사거리, 골목, 횡단보도 앞 차 서행 및 보행자들의 권리와 안전한 보행을 침해할 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9 오산천 자전거 도로 및 보행로에 오토바이 자동차 진입 금지

오산천 보행로 산책길에는 태풍 전에도 태풍이 지나가도 홍수가 지나가도 밤낮 산책하는 사람들이 항상 즐비합니다 

 

지난 8일 자전거를 타던 중 뒤에서 자동차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배달오토바이가 들어와서 산책하던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던 사람들에게 위협 및 불편한 상황이 나타났으며 어르신이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자전거 도로에 왜 오느냐고 하자 적반하장으로 배달오토바이 기사분이 어르신들에게 반말로 화를 내며 시비가 붙어서 싸움이 난걸 본 적 있습니다 산책을 하라고 만든 오산천 보행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에 전동 오토바이 자동차량 진입 금지 및 강력한 벌금 처벌 진입 운행 시 운전자격상실을 촉구합니다

 

산책로에는 나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 아이 강아지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걷고 운동하는 곳입니다 부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모니터링 및 안내판 적시. 벌금 처벌을 강력히 해주십시오

 

10. 그리고 오산천 잔디밭 산책로 등 강아지똥 방치하는 개주인 강력히 벌금처벌 모니터링 요구합니다

 

11.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자 방음매트 의무설치 및 신규아파트 건설시 방음완충매트 시공사가 의무 설치 방음 자재로 시공 및 너무 얇은 바닥 하지 않게 해주시고 방음 안 되는 빌라, 오래된 아파트에서  강아지 키울 때 키운다고 신고 및 몇마리인지 대형소형견인지 등록하지 않고 반려동물 특이동물 키울 시 벍,ㅁ처벌 촉구, 반려견 소음으로 민원이 많이 제기될 시 아니 아파트에서 반려견 키우지 못하게 특히 사람에 많이 밀집해 사는 아파트 빌라 주변에서 대형견 못키우게 해주십시오 커다란 개를 두세마리를 키우고 본인 주인도 추단 못하는 개에 산책시킨답시고 도로 인도에서 뛰어서 개에 주인이 끌려다녀서 좁은 인도에서 걷던 중에 까무라치게 놀란 적이 있습니다 방음과 반려견에 대한 규범적 제도적 마련이 시급합니다 구체적인 신고 처벌 벌금 규정 등으로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만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웃들이 스트레스 빋지 않게 해주세요

 

 

 

12. 궐동-수청동 사이 스타벅스 앞 지하도에 너무 컴컴하고 씨씨티비 부재로 위험하여 지나가기가 싫어집니다 보행자 진입시 불빛 들어오게 점등 가능한 조명과 씨씨티비 여러개 설치로 밤에도 상대적ㅇ,로 빛이 안 들어와 낮에도 어두운 지하도를 안전하게 지나다닐 수 있도록 해주세요

냄새가 좋지 않아서 공기 순환기를 달아준다면 더 금상첨화겠습니다

 

13차가 많이 빨리 지나다니는 곳과 인도 사이에 펜스 설치로 보행자를 보호해주세요

 

14. 씨씨티비 사각지대에 씨씨티비 설치로 사각지대 골목에서 밤에 학교폭력 성폭력 교통사고 개물림 사고  등 불미스런 일이 없도록 힘써주세요

 

15 오산비행장 소음 피해보상 받을 수 있게 오산시도 포함해주세요

귀가 아플정도로 비행쇼공연날과 상관없이 이번에 비가 많이 와서 맑은날이 적었지만 맑은날이면 어김없이 비행기가 계속 낮게 날아서 커다란 소음으로 고통받습니다 왜 평택 수원?만 피해보상지역에 해당되는지 오산 사람이면 비행기 소음 심한 거 다 아는데 비단 3-6만원도 안되는 보상비라지만 오랜기간 비행기 소음으로 고통 받았는데 왜 오산만 쏙 빼는지 그쪽만 보상할거면 왜 오산에서 비행하는지 비행했으니까 비행운 다 보이는데 왜 오산시는 비행기 소음 피해보상비를 안 주는 건지요 오산시민도 비행기소음 월 피해보상 받을 수 있게 부디 오산시도 전투비행기소음 피해보상지역으로 지정해주십시오…

 

16. 오색시장 갈곶동 구궐동 오색시장중원사거리 사이 오산역 오산동 주변 도로 및 하수 정비 개선 요청

오산천 맑고 오랜기간 오산에서 제 2의 고향이리라 말할 수 있는만큼 오래 살아서

오산천이 맑아지고 좋은지 아는데 비교적 새로 지어지고 개발된 오산 운암지역 화성 동탄신도시들은 도로에 냄새가 나지 않는데 특히 갈곶동 구궐동 오산 문화의거리 등 오산역 맞은편 오산 농협 역전지점 구간 중국인 상가가 많은 오색시장-중원사거리 좁은 도로 특히 오산 예술센터 쪽 지나가면 지나가기 싫게 하수구 냄새가 심합니다

 

17. 오색시장-  중원사거리,  오산역 등 오색시장이 외지인도 관광하러올만큼 유명한 시장이 되었는데 그 좁은길에 전봇대옆에 거리에 쓰레기봉투를 마구 버린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고 안타깝습니다 시장 골목 안에 쓰레기 배출하는 구역이나 통에 깔끔하게 해서 도로를 깨끗하게 해야합니다 지나가는 행인 술먹은사람 자동차 전동킥보드 자전거 길고양이 등이 치면  보행자들이 다니는 인도에쓰레기가 돌아다니고 악취가 납니다 아무리 교육도시 유니세프가 등록된 도시 안전하고 오산천이 아름다운 도시 ai ㄱ4차산업 도시라고 홍보를 한들 그런 모습을 관광 온 사람들 외지인 외국인이 본다면 그리고 시민들 조차도 발전하고 미래지향도시라기 보다는 냄새나는 시골 작은 도시라는 나쁜 인상을 심어주게 될것입니다

 

과거 유럽에서는 비위생적이고 이기적인 인간들 그리고 문화 때문에 패스트오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병들어 죽었습니다 이유는 거리에 오물 똥을 아무렇지 않게 높은 사람들이 내보냈고 시체들도 골목에다 쌓아놓고 비위생적이고 이기적이기 때문이였죠 자신들의 흔적을 지우려고 향균 멸균에 저도 모르게 힘쓴 도둑들이 아이러니하게 패스트에 걸리지 않고 또 엄격하게 청결과 식습관을 한 유대인만이 전염병에 잘 걸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도로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지 않도록 도로 하수도 정비와 골목에 쓰레기 봉투를 치우는 것은 환경적 미적 나아가 건강적으로 어느면서 보더라도 이득밖에 없는 것입니다

 

냄새가 나면 단순 악취뿐아니라 콧속으로 그 균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냄새의 원인이 세균이고 쓰레기 가스에서 난 메탄가스 등 유해가스이기 때문이죠 

 

18. 깨끗한 곳은 심리적으로 쓰레기도 버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버스정류장에 강남역 길처럼 예쁜 쓰레기통이나 새쓰레기통 설치로 오산시 역광장 문화의거리와 오산시 전역 경기도 전역을 깨끗하게 합시다

쓰레기 껌 담배 등 바닥에 버릴시 벌금을 매깁시다

 

19 분리수거 로봇이 있습니다 쓰레기 바닥에 무단투기는 처벌을 하고 분리수거로봇처럼 자발적 선행으로 돈도 버는것처럼 플로깅 쓰레기를 청소해서 버리는 사람들에게 분리수거 로봇이 빈병 하나에 10원을 주는 것처럼 포인트 적립이나 쓰레기봉투를 주는 등 인센티브를 줘서(옷, 영화관할인, 카페편의점할인/봉사활동 시간적립 등)-단 집에서 가져오거나 일부러 봉투에 안 버리려고 가져온 쓰레기는 무효)

 

환경도 지구도 미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깨끗한 오산과 경기도로 만듭시다

 

20. 아파트 내부나 입구에서 흡연시, 사람이 많이 기다리는 버스정류장, 길가에서 피는 흡연자에게 벌금을 내도록하고 아파트와 도로에 흡연소 설치를 의무화

 

21 오산천 등 길거리 노숙자 토사변 없게 하기 비둘기에게 먹이 주지 않기(중성화로 더이상 개체수가 날지않게하기)

노숙자가 술먹고 토해서 그 토사물을 비둘기들이 먹더랍니다 그 비둘기가 오산천 기찻길 밑 터널에 앉아서 모여있는데 그 새가 여기저기 다니며 조류 인플루엔자 병균 세균을 옮길 수 있는 것입니다

 

환경미화원 확충 및 오산천에서 술 먹거나 노숙하지 않도록 시에서 도에서 제재하고 그런 노숙지들이 가리에 만연하거나 활보하지 않도록 집으로 귀가 및 노숙자 지원 환경적으로 산책로를 깨끗하게 하여 산책하는 시민 도민 관광객들이 비위 상하지않고 누구나 어린아이도 뛰어놀 수 있도록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ㅜㅜㅜㅜ 진짜 토나와여 ㅠㅠㅜㅜ

 

22 경기 화성 동탄 2신도시 린스트라우스 맞은편 도로에서 다리 밑으로 가는 큰돌길 경사가 위함합니다 돌자체도 크고 딱딱해 넘어지면 위험한데 손잡이 잡고 내려가니 정전기가 세게 나고 벌레에 쏘여 아파 죽을뻔 했습니다 돌이 아닌 경사가 완만한 나무 데크 다리 등 안전하게 교체해서 보행자 시민 여행객들이 안전하도록 해주십시오 

 

23 화성 동탄 2신도시 호수공원 나무데크 있는곳 물이 안그래도 호수 담수라 물이 더러운데 물밑으로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립니다 쓰레기 투기 투척시 벌금 처벌하게 해주십시오

 

24 아파트 베란다로 과일 꽃게 갑각류 껍데기 등; 한두번도 아니고 음식물 쓰레기 물등을 버립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러면 저층세대에서는 벌레에 쥐가 생길 수도 있고 고양이들이 자주와 새끼를 쳐서 밤마다 시끄럽고 풀숲엔 뱀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벌레가 아파트 창문을 타고 올라올 수도 있고 악취가 날 수 있고 문을 열면 쥐가 들어올 수도 있는 거고 쥐가 있으면 고양이 너구리 멧돼지가 올 수도 있고요(용인뿐 아니라 오산에 멧돼지 출현한 적 있음 부산동 마등산애도 멧돼지가 삽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방송을 해도 소용이 없어서 경기도에서 제도적으로 처벌 벌금 규정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시에 내려주십시오

또 베란다 화분에 직접적으로 농약뿌리기 금지, 이불 반려견 털 탈기 금지) 금지사항 위반사항 피해보상 받을 수 있게 제도적으로 넣어주세요 윗층에서 농약물이 떨어지고 반려견 긴털이 방충망에 잔뜩 덮어서 신선한 공기 흡입을 방해합니다 또 아파트에서 덩쿨 넝쿨식물을 밖에 베란다에 길게 늘어트려 검은 ㄱ,림자가 흔들거리고 옷도 긴걸 밖에 널어서 밑층에 너덜너덜 흔들려서 진짜 검정색 흰색 긴옷 널었응때 귀신인 줄 알고 놀랐습니다 흔들릴때마다 무섭고 스트레스받고 죽겠는데 관리실에 얘기해서 전해도 ㄱ,때뿐 그냥 흘려서 또 그럽니다 아파트 층간 소음 뿐 아니라 밑층에 피해주고 침범 침해하는 조망권 저해하는 옷 식물로 층을 침범할 경우도 벌금 피해보상 받을 수 있게 구제해주세요;;;;

 

뭐 그런걸로 그러냐고요? 엄청 신경쓰입니다

일례로 우리는 화분도 안 키우는데 벌레가 타고 내려올 수도 있고요 화분이 거칠어서 방충망을 뚫기도 합니다 그럼 큰벌 말벌 파리 모기가 들어오기도 하고 재수없으면 나방이나 피무는 모기아닌 이상한 벌레 뱀이 들어올 수도 있어요; 

 

자기 자유라도 다른 세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 방만입니다 제도적으로 처벌 조정 마련해주세요 나비효과란게 무섭습니다 

 

25 이사 올 때 리모델링할 때 하루 공사라도 도배 등 하면 꼭 관리실과 아파트벽에 게시도록 아니면 처밝

벌금 내고 피해세대에 보상하도록 제도적 마련바랍니다 먹던 안 먹던 물 음료수 다 버리고 일회용기 식기에 다베고  방과 의류 침구들 빨은 옷들 다 버렸어요 페인트 신나냄새로 목아파서 숨도못쉬고 문 열었더니 감기걸렸습니다;; 그럼 경제활동에도 지장이 생기죠 페인트 신나 모두 발암물질입니다 몸에 어떤 악영향일지 모릅니다 남성도 마찬가지지만 여성 질환에도 치명적입니다 저는 여성 질환에 위험한지 모르는 수술을 할 지도 모를 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옆집 도배한 그 후로 폐가 안 좋습니다 감기에 계속 몸살에 설사에 코로나도 의심되네요;;

 

어떤 것들은 시에 아파트에 말하지 왜 경기도에 제안하냐고요 아파트에서도 관리실에서 대신 가해집에다 말해도 아무 소용이 없고 시에도 이렇다할 제도적 마련이 없으니 경기도에 제안하는 겁니다

 

네다섯 개 대여섯 개 적으려다가 그간 시정에 경기도에 대한 생각을 깊이 생각하던 터라 적게 되었습니다 특히 좁은 건널목 신호등 설치 의무화와 제대로된 신호등 설치 운영과 횡단보도 인도에서 자동차들의 침입 방지를 가장 강조하고 싶고 또 골목 인도에서 서행 처벌 강화 씨씨티비와 방범지구대 교통순찰대 설치를 그다음 강조하고 싶습니다 시민이 안전하고 보행자가 안전한 더 나은 경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긴 글이라도 절대 가볍게 쓴게 아니니 제대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 때문에 안타깝고 가슴철렁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뼈아픈 경험과 기사를 접하며 고심하던 생각에서 썼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 혼자 생각한 것이 아니라 시민과 경기도민 모두의 안전과 평온을 생각해서 쓴 제안글이니까 시 경기 운영에 제도 개편에 제 제안이 한두개라도 꼭 반영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시고 안온한 하루와 명절 되세요.  어느 개인 경기도민 올림 

 

반려견에 대한 악감정은 없으나 위협이 될 수 있는 견들이나 5년 이상 개소음으로 인해 수면 공부 등 심각하게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고통받아서 (예민하고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고 아팠음) 제의한 것이므로 반려견 주인분들 등 제 글에 반대성 댓글 기분 나쁜 감정적 발언이나 댓글은 달지 마시고 부디 삼가주세요 ㅜㅜ 그냥 이사람 생각은 반대쪽에 있는 사람은 이런 생각을 갖고있구나 하고 넘겨주세요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신경 심장 소화기계가 잘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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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제안
제안일자

2022-09-1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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