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토론 우체통 제안
단체명(신청자)

김윤정

제안자 유형

개인

토론 주관 가능여부

단순제안

제안구분

여성·가족

거주시군

수원시

토론과제명

한부모와 자녀들이 사는 lh공사 임대주택에 환경이 심각할정도로 바퀴벌레와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환경을 방역업체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안취지
우연히 알게된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은, 엄마와 남매가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다리를 다쳐 일을 잘 하지못하고 있는 상태로, lh공사임대주택에 밀린월세와, 벌써6년이 다되어간 날만큼, 환경이 개선이 필요합니다. 방역업체와 협의하여 지자체에서 바퀴벌레들과 지내는 한부모와 그자녀들을 구해주세요~
제안내용

lh공사에서는, 밀린 월세를 안내면,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상태에서 점점 번지고 있는 바퀴벌레는, 소독과 약으로도 안되어 아직도 집안에 바퀴벌레가 다닙니다.

오래된 임대빌라에서 살다보니, 씽크대에 수독꼭지가 물이 새면서, 바퀴벌레가 하나둘씩 생기면서, 지금은 몇천마리가 다니는지 모릅니다. 벽지는 떨어져 나가고, 화장실 불은 오래되어 뚜껑이 열리지 않아 전등을 못갈고 있습니다.

또한, 바퀴벌레들이 습한데를 좋아하는데, 오래된 냉장고를 열때마다 바퀴벌레들이 냉장고 속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지자체나 정부에서는 아시는지요...

lh공사에서는 분양건이 많아 바빠서 언제해줄지 모르겠다는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사업부에 인원을 늘리든지, 기간을 잡아 5년에 한번씩은 벽지를 새롭게해주고, 십년된 씽크대는 교체해줘야 하는건 아닌지요..수독꼭지에 물이 계속 새서, 생긴 바퀴벌레는 한부모 탓이 아닙니다.

고치는 사람을 불렀는데, 수도가 오래되어 못고친다고 하네요. 당연하죠..배관이 오래되었으니, 수독꼭지를 고치기는 힘들겠죠..

과연, 이렇게 지내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더있는지..

이건, 엄마가 안치워서가 아니고, 오래된 씽크대수도꼭지로 인한것이고, 제대로 lh공사에서 관리를 안해주는 정책도 문제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도지사께서는 아시는지요..

지자체, 수원시장님도 저소득층에 삶에 환경과 한부모들에게 환경에 신경을 써주시고, 오래된 가전제품들을 지원해주셨으면합니다.

방역업체와 지자체에서 지원을 해주셔셔, 아이들과 한부모들,.. 저소득층에서 사는 집이라는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도민참여단)

참여인원
1명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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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관 가능여부
단순제안
제안일자

2022-11-09 23:40

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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