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토론 우체통 제안
단체명(신청자)

김종안

제안자 유형

개인

토론 주관 가능여부

단순제안

제안구분

지역·발전

거주시군

양주시

토론과제명

경기북도 신설에 따른 접경지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발전

제안취지
한수 이북 중에서도 경기북부는 대부분 접경지역과 미군공여구역으로 지난 70여년간 개발을 억제하여 왔다. 남북은 상호 공존하며 발전하여야 한다. 이를 위하여 남쪽이 멀리 내다보고 남북이 평화를 공존하며 상호 존중하에 납북 접경지역을 적극 발전시키는 일이다. 우리가 먼저 이런 토대를 쌓아 북한이 참여할 명분과 길을 열어야 한다고 본다. 이를 위하여 선 경기북도 신설 후 지금까지 미개발지인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개발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하여야 한다.
제안내용

한수 이북 중에서도 경기북부는 대부분 접경지역과 미군공여구역으로 지난 70여년간 개발을 억제하여 왔다.

남북은 상호 공존하며 발전하여야 한다. 이를 위하여 남쪽이 멀리 내다보고 남북이 평화를 공존하며 상호 존중하에

납북 접경지역을 적극 발전시키는 일이다.

우리가 먼저 이런 토대를 쌓아 북한이 참여할 명분과 길을 열어야 한다고 본다.

이를 위하여 선 경기북도 신설 후 지금까지 미개발지인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개발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하여야 한다.

 

1. 먼저 자체적으로 발전과 경기북도 독립채산제가 양호할수 있도록 발전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2.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김포, 파주, 고양, 양주, 연천, 동두천, 의정부, 포천, 남양주, 양평, 구리를 특서을 살려 나누어 

묶어서 개발 계획을 짠다. 이는 단순히 이지역 발전 뿐 아니라 국가차원의 개발프로젝트를 수립하여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담대한 계획을 수립 실천한다.

3. 접경지역은 천혜의 자원자원인 DMZ를 보고로 생태환경에 적합한 걔발계획을 수립하고 

북한이 동조할 수 있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 실천하여야 한다.

4. 향후 북한과 평화협조아래 개발하여 공존할 수 있는 계획 수립을 하여야 한다.

5. 남북한 공조의 바탕아래 나진선봉을 거쳐 하산,  블라디보스톡을 통하여 철의 실크로드를 상설화하고 

러시아 연해주를 공동 개발할 수 있는 담대한 계획을 수립하여 북한과 더불어 연해주와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통한 

유럽의 길을 개척한다.

6.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남북한이 공존하고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유엔아시아본부로서 5본부와 유엔대학을 유치하여  

남북한 인재를 키워 세계에 나가도록한다.

7.남북한이 함께 할 수 있는 개성공단과 같은 최첨단 남북한 합작공단을 여러게 건설한다.

8. 남북체육이 활성화 되고 교류할 수 있는 접경지역에 공동으로 종합체육공원과 운동장을 건설하여 

세계인이 즐기고  뛸 수 있도록 한다.

9. 남북한 공동 K팝과 남북한 공동 최첨단 과학적인 농장도 건설한다. 이와 더불어 의료단지도 개발한다.

 

이러한 담대한 계획하에 먼저 남한이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경기북도 신설 후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개발에 중점을 두되 멀리 미래지향적인 개발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침체된 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보고로 경기북도 신설 후 대대적인 개발을 체계적으로 하여야 한다.

이의 첨병은 경기북도가 되어야 한다.

참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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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관 가능여부
단순제안
제안일자

2022-09-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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