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토론 우체통 제안
단체명(신청자)
신희진
제안자 유형
개인
토론 주관 가능여부
단순제안
제안구분
환경·기후
거주시군
광주시
토론과제명
나무를 자른 후에는 2배로 심기
제안취지
환경, 기후, 미래를 생각하는 바른 정책 하나
제안내용
환경, 기후 문제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각종 공사와 개발 등의 이유로
이미 잘 자라고 있는/잘 자란 나무도 잘라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무를 잘라내야만 하는 경우가 분명 있겠지만,
잘라내더라도 그 이상의 나무를 반드시 심고 가꾸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2배 이상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관급공사에서는 가능한
나무를 보전하려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길을 넓히고, 건물을 짓고 하는 일도 필요하지만,
자연이 죽은 곳에는 길도 건물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또한 나무를 심을 때는 기후, 꽃가루, 열매 등을 고려하여
심어야 할 곳과 심지 말아야 할 곳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참여인원
-
파일첨부
-
토론 주관 가능여부
단순제안
제안일자
2021-07-29 09: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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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정책축제는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대화와 토론을 하면서 정책에 반영하는 도정 분위기 조성 목적입니다.
제안해 주신 내용이 토론이 아닌 단순 아이디어 제안으로 판단되어, 정책축제 기간 토론할 의제로 선정되더라도 토론 운영 희망단체 또는 토론 퍼실리테이터 지정이 필요합니다.
한편 직접 제안자께서 주도하여 토론을 운영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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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토론) 추진 과정은 홈페이지 메인화면 2번째 사진, 또는 자료실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나무를 잘나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자른 후에는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하여 2배로 심고 가꾸는 정책 필요
○ 관급공사 시 가능한 나무를 보전하는 모범 사례 전파
○ 환경, 기후, 미래를 생각하는 바른 정책 필요
제안해주신 사항은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에서 8월 최종 심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