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이재욱
개인
단순제안
안전·교통
안양시
화재시 대피 자체를 하지 않고도 안전할수있는 권리
최첨단 침몰 방지 설비를 갖춘 잠수함이 틈새로 물이 새서 익사하고 침몰하면 그 틈새를 제대로 막아야지 그건 놔두고 혈세들여 고가의 소방설비와 신속대피 훈련과 누수 감지기 배수 펌프가 무슨 소용일까요
화재도 기본을 지키면 대피 자체를 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만들수있습니다
군포 아파트 화재를 유튜브에 쳐보세요
화재가 발생한 집 옆집과 위층의 다른 내부에서 연기와 유독가스가 화염이 뿜어져 나옵니다
1분에 수직으로 128m 43층 높이로 수평으로 36ㆍ5m의 속도로 확산하면서 옥상 탈출구부터 막고 내려오는 연기와 유독가스 흐ㅎ
집안 내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와 유독가스를 화염을 제대로 막을 생각은 안하고 혈세를 들여서 화재 감지기 스프링클러 소방설비 소화기를 달아주고 혼자 집에 있는 어린이들 천만 어르신들 손에 소화기를 쥐어주고 불끄는 교육에만 집중합니다
한달 굶은 들개(연기와유독가스)들은 가두고 있다 풀어주면서 경보를 합니다
들개(연기와유독가스)들이 출발했으니 신속 대피하던 혼자 집에 있는 어린이들 천만 어르신들 손에 쥐어준 총(소호기)로 때려잡던지 하라구요
경기도 건축 디자인 안전팀에 물어보셔요
10월10일 조광희 도의원 5분 발언에 대한 답변대로 하면 화재시 대피 자체가 불가능한 천만 어르신들과 3백만 장애인분들이 어린이들이 임산부들이 반려 동물 가족들이 대피 자체를 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만들수있는지요
국민의 힘에서는 이걸 배우겠다고 간곡하게 요청합니다 거절하다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건물 그린 뉴딜의 문제점과 경기도 기본주택과 백년 임대주택의 화재 괸련 대책의 문제점과 해결책도요
천만 어르신들과 3백만 장애인분들 어린이들 임산부들 그리고 반려 동물 가족들이 그리고 현장 소방관분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확실하게 지키시고 그분들 가족표 받으시겠다네요 ㅎㅎ
징글 징글 합니다
누가 하던 하겠다는곳에서 하는게 맞겠지요
우리 모두 오늘 주무시다가 180명 인명피해속에 들어갈수있습니다 매달 180명 씩 ㅠㅠ
2021-07-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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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정책축제는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대화와 토론을 하면서 정책에 반영하는 도정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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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배관 교체 작업 시 배관 틈새를 선진 방화제 기준으로 시공하여 건물의 수명동안 화재 시 4시간까지 안전한 공간 조성
○ 신속 대피와 초기화재 진압 방식으로는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에게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움
제안해주신 사항은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에서 8월 최종 심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