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개인

교육·문화

안산시단원구

특화된 문화행사

안산은 거리극축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해마다 그 전문성과 다양성의 부제로 인한 보여주기식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서 실상 안산에 거주하는 저지만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식상한 축제의 한계가 축제라기 보단 매년 해야되는 거니까 적당한 예산 적당한 유지로의 인식이 주체자나 이를 지켜보는 시민의 시선은 오히려 내부에 있습니다 골목시당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장사는 안되고 인건비 임대료만 내기 급급한 현실은 안해도 걱정 해도 걱정인 현실과 갈곳없는 손님은 어쩌다 가는 그런집입니다 안산의 거리극 축제라는 가게의 현실입니다 해서 백종원같은 전문가의 필요가 절실합니다 해서 거리극축제라는 이름에 걸맞는 공연전문가를 초빙한다던지 기획사와 연계해서 전문성을 키우고 질을 개선하며 현재 안산시에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공연하는 팀을 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컨테츠의 질과 확장성으로 상권은 자연히 활성화 될것입니다 문화는 모든 이슈와 페러다임을 아우르는 핵심산업입니다 그러나 전문성과 재미가 수반되지 않으면 한계성에 별볼일없는 그저 그런 고착화된 문화일뿐입니다 특별히 안산거리극축제는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잘 활용만 된다면 문화행사를 통해 예기치 않은 다양한 컨테츠가 창출될것이며 성과를 통해 더욱 진일보 되어 자발적 민간자본과 시자본의 투입으로 도시재생효과 고용,도시홍보,시민의식을 통한 공공제 사용, 청소년 문화 활성과 교육등등 다양한 영향을 기대해볼수 있을것입니다 어떠한 선택과 집중이 그 파이의 확장성을 고려할때 문화만큼 큰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전문성없는 이들이 하는 거 말고 선택과 집중이 역시 가장큰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겁니다

문화는 시대를 반영하고 미래산업을 육성하는 중요한 플레폼입니다
문화는 다양성을 반영하며 생각의 패러다임 스팩트럼을 확장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단 인터넷이 발달해서 정보의 확장성과 신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1인 방송 및 다양한 미디어 플렛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서 꾸준한 컨텐츠 소스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예컨데 맛집,게임,상품,개인기,여행..등등
정보를 접하고 이를 상품화 합니다
그렇다면 개인이 아닌 도시라는 주체를 가정해 본다면 도시가 특정한 사업을 토대로 중점지원을 통해 연속성과 전문화된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될것입니다
기존 각 도시는 여러 축제를 통해 유사한 사업을 했지만 실상 전문화되지 못한 한계성 때문에 고객의 리즈를 반영하지 못한 수준입니다
사업의 성공여부는 역시 사람이 모이고 돈을 소비해야 합니다
문제는 보여주기식은 1회성은 어떨지 모르나 어디까지 그 1회성으론 사업의 손익분기점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마치 특정한 경기를 위해 경기장을 지어놓고 경기가 끝나면 그 경기장 활용을 하지 못해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이죠..어떤 개최자의 치적은 올라갈수있으나 세금으로 막바꾼 결과입니다
해서 제안은 전문화와 지속성이 관건이라 할것입니다
전문화는 공공부분은 한계성이 있습니다 역시 문화와 연관된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것을 바탕으로 기반은 다지는 것이 우선이고 기업이 확보된 자원을 바탕으로(기획,인프라,기술등등)
전문성을 확보하고 이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여 문화행사를 발전시킨다면 참여율과 관심은 자연이 높아질것입니다
해서 특정한 지도자의 치적에만 머무는 것이 아닌 국민참여를 통해 1차는 해당시민의 문화행사를 다지는 동시에(시민의 필요성을 증진)그 행사가 자연히 외부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유입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특화된 컨텐츠가 지속성을 가지므로 시너지가 창출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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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