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연회비를 내고도 체육관을 못가고 있는 시민입니다. 대안으로 안양천에서 자전거 혹은 런닝으로 운동을 대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경기도방향 해볕이 내리쬐는 안양천에서 운동을 하다가 금천구방향 고가도로 밑에서 운동을 해보니 그늘이져서 그런지 바람도 더 시원하고 한여름 때악볕에도 운동 할 만 하더라구요.
비오는 궂은 날에는 말할 것도 없구요~ 그러다 경기도방향 안양천은 비가 오나 더울때는 이용하는 인원이 준다는 걸 알게되었고 버리는 해볕도 사용하고 사람들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끔 해볕과 비를 막아주는 태양열을 설치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한 시민으로써 떠오른 생각을 글 올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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