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를 위한 지원제도가 많지만 사실상 서류복잡한 문제로 실현에 닿지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사업계획서를 도와준다는 브로커들만 꼬일뿐. 전혀 정책제도에 참여할 준비가 어렵습니다.
브로커들은 30%정도의 수수료를 원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전문적인 사업계획서나 복잡한 서류는 청년 예비창업자들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과제입니다.
세상에 처음 사회첫발을 창업으로 하거나 퇴사 후 창업을 준비하거나 하는 청년에겐 마땅한 정책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혼자 해낼 수 있도록 준비과정부터 신청까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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