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토론 우체통 제안
단체명(신청자)

바둑알

제안자 유형

개인

제안구분

사회·복지

거주시군

수원시

토론과제명

휠체어와 목발을 짚고도 편리한 교통도시, 경기도

제안취지
깁스를 한 적이 있습니다. 출퇴근을 위해 대중교통 (버스는 엄두도 못냄)을 혼잡한 시간에 이용했습니다. 배려하고 나누려는 시민들은 많았습니다. 점점 촘촘해지는 교통연결망에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교통약자들에게는 에스컬레이터도 힘듭니다. 잠깐이었지만,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교통이 더 약자에게 편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안내용

신설되고 있는 지하철이 많아졌습니다. 교통약자들을 위한 엘레베이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에는 기존의 지하철 역사에는 엘레베이터가 부족하거나 바로 연결되는 경우가 없는 곳이 있습니다.
(수원역은 분당선에서 1호선 국철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에스컬레이터로만 이동해야 합니다. 1호선 지하에서는 플랫폼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있긴 합니다.)
더 많은 교통약자들이 거리에서 보이면 좋겠습니다. 

참여인원
1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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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일자

2020-07-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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