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동에는 주 40시간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노동을 주 40시간 이상 하는것은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피로함을 느끼기 쉽고 인간의 삶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산은 노동과 다르지만 산모들은 출산을 한 후 부터 아기에 전념을 해야 합니다.
주 7일 168시간을 아기한테 전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아기를 돌보고 기르는것은 위대한 일 중 하나이지만 이렇게 산모에 대한 도움의 정책이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은
주 2회 하루에 한 번 8시간씩 산모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보육사 또는 사회복지사를 투입을 하여 아기를 돌봐주는 것입니다.
산모들에게도 쉼이 보장 된다면 산모들의 삶도 보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쉼의 보장이 평등하게 보장 되어야 합니다.
돈이 많으면 사람을 불러 쉴 수 있겠지만
돈이 없거나 미혼모이거나 아니면 혼자 키워야 하는 가정이라도 사람을 부를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린이집 가기 전에 산모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쉼을 보장 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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