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1. 기타

    유기동물 입양 확대를 위한 도심 보호소 확충

    지방자단체 산하 유기동물 입양기관으로 도심 보호소를 설립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입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동물 병원등과의 연계로 유기동물에 대한 건강과 교육을 진행하고, 지자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입양을 홍보합니다. 유기동물 입양 시 입양자 컨택 및 가족연습, 교육자 보호를 통해 책임감 있는 입양 과정을 거칠 수 있습니다.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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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고용

    지속가능한 경기지역화폐의 미래를 논하다.

    1. 경기지역화폐 만족도 조사에 근거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보자 2.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저조하다고 주장하는 패널을 통해 경기지역화폐의 방향성 고민 3. 현재 시군별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효율적인 정책 편성 의견 나눔 4. 예산 감소에 따른 운영방안, 재원마련을 위한 아이디어, 지속가능함을 전제에 둔 정부, 지자체, 소상공인, 시민의 역할 토론 이러한 논의들을 통해 정책 효과에 대한 재고와 경기지역화폐의 발전방향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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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동·청소년

    사회의 기초체력을 키우자!

    일.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 교육에 대한 기초학습 강화. 기초학습부터 출발해 창의적인 아이들을 어떻게 선발하고 육성할 것인가? 또한 이것은 학교만의 주도인가, 지자체의 주도인가, 더 나아기 정부 차원이 되어야 하는가 등등. 이. 그렇다면 기본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기본 학습 외에 기본 인성, 즉 사람, 어른이나 친구 등 어떻게 예의범절을 교육할 것인가? 삼. 경기도는 지자체 중 많은 영향력이 있다. 서울 외곽지역이지만 서울과 함께 상호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좀더 모범적이고 앞서가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 각 분야의 보이지 않는 목소리들을 좀더 세밀화 할 필요가 있다.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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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동·청소년

    초중고 학교,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이 좋을까?

    나는 초중고 학교에 CCTV를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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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전·교통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관한 기준절차와 표준 가이드라인 제공 필요

    개인정보는 국민 누구나 중요하며 국가기관(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및 종교시설, 민간기업등이 망라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피해가 나타나고 있어 최초 시작부터 파기까지의 내용을 도민들도 알아야 하며 잘 챙기고 이의신청도 할 수 있는 방식도 공유하는 등 기준절차와 표준 가이드라인도 제공해 보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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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과학·기술

    노화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화 관련 스타트업 육성

    고령화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고 인구가 노화함에 따라 노화관련질환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에 속하고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적극 해결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화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이 육성되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관련 스타트업을 많이 육성해야 합니다. 그에 따라 노화 관련 스타트업 육성 정책토론을 제안합니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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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획·행정

    주민자치 및 참여예산 활성화 방안

    온/오프라인을 겸한 토론회를 통해 각 지역의 주민자치회 /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및 시민들의 참여와 정보공유를 하고자 함. 가. 운영방안 1. 온라인/유튜브 생방송 토론회 운영 (현장 목소리 연결 ) 2. 지역라디오 방송(공동체라디오 포함)과 연계 (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 ) 나. 논의 내용 1. 우수사례의 확산 공유방안 (정기적 소식지 발행/배포) 2. 문제점 개선방안 (제도적 개선방안, 위원/공무원 교육방안) 3. 참여자치 지원센터 운영방안 4. 지역간 연계 방안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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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전·교통

    모두가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젠더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경기도 여성인구는 49.7%, 674만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음. 그만큼 여성대상 폭력범죄는 많고 급격한 사회변화와 함께 여성 대상 폭력범죄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음. 데이트폭력, 스토킹범죄 등 그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음. 디지털성범죄도 코로나19로 더 늘어났고 성폭력(성희롱, 성추행, 강간)과 가정폭력, 성매매 등의 범죄발생은 18년 25천 건에서 ’19년 28천 건, ’20년 34천 건으로 날로 증가하고 있음. 정부에서도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2020~2024)을 만들고 도에서도 디지털성범죄원스탑지원센터나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을 만들어 노력하지만 여전히 일선에선 어려움이 많음. 그로인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고강도의 감정노동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한계에 달함. 경기도는 이 부분에 집중해야할 것임. 노동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성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함. 최근 코로나로 가정이나 사적관계에서 젠...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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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동·청소년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경제·사회·문화적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의 안전한 자립과 성장을 위해선 통합서비스가 필요함. 우리 아이들이 시민으로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 경제, 문화활동의 주체가 되도록 해야함. 코로나19로 아이들의 삶도 많이 변화하였으며, 온라인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자기가 만든걸 팔기도 하고 있음. 사람이 활동하는데는 돈이 필요하고 아이들도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함. 고등학생이 생각하는 적당한 용돈은 8만 900원이지만 실제 받는 용돈은 그 보다 33% 낮다고 조사됨. 집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선 최소한의 용돈이 필요함.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지원사업처럼 청소년이니까 경기도에서 청소년에게 주는 용돈, 청소년수당이 필요함. 또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노동할 수 있는 공공아르바이트도 필요함. 좀 더 안전하게 적정한 형태의 노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아르바이트를 통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게 노동할 수 있는 곳을 제공하고 경기도가 정책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음. 뿐만 아니라 거점형 청소년...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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