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토론 우체통 제안
단체명(신청자)

주보경

제안자 유형

개인

토론 주관 가능여부

단순제안

제안구분

환경·기후

거주시군

파주시

토론과제명

기존 공공음식배출플라스틱통이 새로운 스마트한 음쓰처리 톱밥기기로 대체된다면!!!!

제안취지
쓰레기대란이 심각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냄새나고, 옮기는 과정에서 국물뚝뚝떨어지며 피곤한 음식쓰레기처리 문제 말이다. 주택가와 상가 길가에 놓여있는 회색에 주황색 뚜껑 그 공공 플라스틱케이스! 한여름만 되면 악취에 구더기까지 발생하며 최악의 삐뽀삐뽀 상태가 된다. 무엇보다 심각한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기존 배출방식을 20년이 넘게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는거다.
제안내용

잘먹고 잘살기 위해 

그간 음식개발은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왜  배출문제 연구개발에는 힘쓰지 않았는가. 

특히 공공쓰레기 중 제일 취약한 음식쓰레기 배출 말이다.

 

회색에 주황색 뚜껑달린 그 공공 케이스가 놓인지가 20년이 지났는데, 그게 최선이었는가. 

 

2000년 그 이후, 최근 tv광고에서도 나오는 음식물을 갈면서 눌러내리면서 톱밥으로 건조시켜 배출하는 기계를 이제는 쉽게 보고 접하는 시대가 되었다.  다만, 사비를 들여 각 가정에서 찔끔찔끔 처리하느니, 나라가 나서서, 대대적으로 이 획기적인 톱밥분리배출방법을 도입하고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즉, 기존 플라스틱케이스를 집어치우고, 스마트하게 톱밥으로 배출시키는 기기를 연구개발하여 , 새롭게  주택가와 상가길가에 놓아야 마땅하다. 새로운 아파트단지에 배출통 개발품이 놓여있다면서, 배출문제 연구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착오이다. 

 

 

 

상상해보아라! 스마트한 음쓰 톱밥건조 기기로 전부 대체된다면,,,,,,,

 

소각장으로 보내지는 쓰레기양을 획기적으로 약 천분의 일 가량 줄일뿐 아니라, 보내지는 방식이 악취없이 깔끔해진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클린한 환경에 이 톱밥건조 공공기기연구 및 도입이  매우 필수 과제인 셈이다.

 

 

현실에서 당장 주부들과 상가음식업종사자들이 편안하게 일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공공쓰레기처리근로노동자도 천분의 일로 압축된 톱밥만 간단히 나르면 되기에 매우 쾌적하게 일하는 환경이 조성된다. 톱밥으로 나르게 되므로, 음식쓰레기 나르는 공공차량도 더이상 미관을 해치지 않으며,  크기 또한 그다지 클 필요도 없다. 아마 소형 봉고사이즈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음쓰봉투를 제조하는 회사 대신, 톱밥건조기기 제조회사가 성행할 것이다. 

 일반시민들도 음쓰봉투 대신, 체에 받혀서 직접 톱밥건조 공공기기에 넣으면 그만이다.

 

 미래의 입장에서 보면, 아마 과거 주부들이 음쓰봉투에 담는 과정을 상당히 피곤하게 생각할 것이다. 코막고, 봉지 열고, 국물뚝뚝 떨어질까 흘릴까 조심하며 넣고, 묶어서 기존 플라스틱통의 뚜껑을 겨우 열어서 넣기까지, 이 더러운 작업을 과연 20년간 계속했는데 또 당연시 여기고, 앞으로도 몇십년간 옛 덜떨어진 방식을 고집해야겠는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연구개발하여, 편리하게 살 방법을 다같이 강구할 것인가.  

 

미래에는 세련되고 깔끔한 톱밥건조기기가 주택가와 상가길가에 놓여져서 , 주변환경이 매우 쾌적해지면서 시민들이 더 활짝 웃는 세상이 될 것이라 믿는다.

 

 

제안사항) 음쓰 톱밥건조 공공기기 연구개발 도입 (기존 주황색뚜껑달린 플라스틱통 대체연구)

 

논의사항) 이 기기의 도입 전과 도입 후 상황의 확연한 차이를 상상해 보기

 

 

 

 

   

참여인원
-
파일첨부

-

토론 주관 가능여부
단순제안
제안일자

2022-09-25 22:46

1
댓글0

*특정인 또는 단체에 대한 비방·명예훼손 및 욕설,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나 정치적 내용,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등 부적절한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0 / 1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