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제 접수

  1. 사회·복지

    다자녀 가정 초등학생 자녀 정책이 필요합니다

    다자녀들 키우며, 나라에 애국자라 자부하며...지원보다는 자부심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경기도 주민 입니다. 저출산의 문제가 심각한 요즘 각 지자체별로 다양한 다자녀정책 을 내 놓고 계신데요~~ 출산장려금과 미취학 아동에대한 정책은 다양하게 많으나, 정착 사교육이 실시가 되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다자녀아이들에게는 해택이 없어 정책올려봅니다. 사교육비 절감차원으로 학교 방과 후 교육비를 지원해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사교육비 가정에서는 가장비중이 크다하겠습니다. 이에 경기도가 다자녀 학교 방과 후 교육비를 지원해 준다면 좀더 다자녀 가정에서는 큰 힘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2019-09-03
    최미정01
  2. 기타

    플라스틱&일회용품 쓰레기를 극력으로 줄여 미세먼지도 잡아요!

    *플라스틱&일회용품(배달용 용기,종이컵,나무젓가락등)들을 너무 과도하게 쓰고 있습니다. 이런 소비재들을 생산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공기의 미세먼지&물속 미세플라스틱 발생은 필연입니다 1)음식점들에서 배달 용기를 1회용품이 아닌 다회용 용기로 바꾸도록 강제해야 합니다. 2)재래시장등에서는 여전히 검정비닐등 비닐이 넘쳐납니다. 도나 시에서 폐플랜카드등으로 재래시장용 장바구니를 제작해 나누어 주었으면 합니다. 3)백화점,다이소, 큰 학원, 마트등에 비만 오면 등장하는 우산비닐커버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강제 해야합니다. 대신 공공기관이나 교보문고등에 있는 빗물털이개를 설치하도록 합니다 4)유치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플라스틱&1회용품들을 왜 사용하면 안되는지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5)아파트등에 쓰레기 분리수거 요령은 물론 플라스틱및 1회용품 사용자제를 촉구하는 홍보물이 자주 게시되었으면 합니다. 6)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 개발이 필요합니다.(이건 전 국가적, 지구적 문제... 2019-09-03
    하경맘
  3. 기타

    자연과 함께하는 개발이 필요합니다.

    경기도의 많은 시들은 서울보다 빈땅과 논밭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땅들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거나 자연을 살리는 방향에서 개발 되고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무조건 밀어버리고 아파트와 건물들을 짓는 것으로 보입니다. LH면 나라가 운영하는 곳일텐데 별 다른 계획없이 무조건 아파트만을 지어대는 것처럼 보입니다. 숲,논밭등을 살리면서 조화롭게 개발하는, 생태가 살아있는 경기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의 의식도 많이 바뀌어서 높은 건물이 많은 곳이 개발된 곳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숲,공원,논밭등이 함께 있는 자연도시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빈 땅들은 주변 주민들 텃밭으로 적극적으로 분양했으면 합니다. 땅이 오염되지 않도록 농약이나, 화학비료등 정부가 정한 기준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런 정책이 마련되고 지속되면 요즘 심각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생깁니다. (미세먼지 관련한 정책은 다음 정책제안에서 좀더 자세히...) 2019-09-03
    하경맘
  4. 사회·복지

    청소년들을 위한 휴게&놀이공간을 마련합시다.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25여년전)이나 지금이나 우리 청소년들이 갈 곳이 너무 없습니다. 공부와 입시에 늘 치여있는 우리 아이들이 잠시나마 쉴 공간도 없다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아이들이 기껏해야 가는 곳이 코인노래방이나 피씨방이 가는 곳의 전부입니다. 중고생들이 갈 수 있는 휴게공간을 지역별 공공도서관등에 공간을 마련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휴게&놀이 공간을 어떻게 꾸밀 것인지 부터 청소년들에게 맡겨서 스스로 공간을 기획하게 하고 운영도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공간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봉사점수를 주는 것으로) 2019-09-03
    하경맘
  5. 사회·복지

    공동주택에 공동아이돌봄나눔터 의무적 설치

    제목 : 공동주택에 공동아이돌봄나눔터 의무적 설치 □ 목적 경기도민의 86.4%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공동주택에서 황혼육아, 독박육아, 아동안전사고 등 많은 육아관련 생활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이 모든 문제를 경기도가 직접 해결해 줄 수 없으므로 공동주택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마중물을 지원해 주고 주민경제공동체가 지속적으로 발전, 성장할 수 있도록하여 주민들이 공동주택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배경 및 필요성 요즘은 공동주택에는 많은 주민자원들이 있다. 경력단절여성, 조기퇴직자 등 경제활동력이 있는 사람들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러한 경제활동가능자들에게 거주공간인 공동주택에서 시간제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홀로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단지 주민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봄하여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한 사회성을 키워줄 필요가 있다. □ 방법 1. 공동아이돌봄 나눔터 설치 운영 공동아이돌봄나눔터를 설치 운영하면 황... 2019-09-03
    사회적기업가
  6. 교육·문화

    '경기도시니어체육대회' 개최를 제안합니다.

    '경기도시니어체육대회' 개최를 제안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로 유래가 드물게 '노령화 사회'를 지나 노인인구가 20%를 넘는 '노령사회'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좋은 영양상태와 의학기술의 발달로 생물학적으로는 아직 건강하지만 사회적으로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정년연장이나 법적인 노인연령을 70세로 올려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노인들을 사회적으로 소외시키서 뒷방으로 내몰 것이 아니라 이분들의 인생경험과 지혜를 우리 사회가 받아 안아 사회발달로 나아 갈 수있도록 노인들의 활동영역을 더 많이 만들어 내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서 생물학적인 몸의 건강상태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간다는 정신건강도 약해져 가는 것이 일반적 현상입니다. 결국 노인들의 건강은 국가적으로는 세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고, 노인개인적으로는 행복감의 지수가 상승하여 노인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입니다. 기계도 오래 사용하면 ... 2019-08-31
    정상으로
  7. 경제·고용

    정책축제를 31개 시•군과 함께

    《정책제안서 올리기 전에...》 경기도민이 경기도 정책결정의 주인으로 우뚝 서다. 경기도에는 31개의 기초 시•군 자치단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경기도에는 시장•군수가 31명이 있으며, 142명의 도의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행정체제에서 기초자치단체와 중앙정부의 가운데 있는 광역자치단체로서 경기도는 위치하고 있습니다. 행정적으로 그 정체성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경기도에는 1,350만여명의 경기도민이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보다 많으며 전국에서도 최고 규모의 광역자치단체입니다. 31개 기초자치 시•군과 많은 인구를 가진 작은 정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경기도에서 도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경기도에서 참여하는 즐거움과 집단지성의 의제화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 라는 정책제안 행사는 참으로 멋집니다. 경기도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직접 의제를 올리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채택하는 정책축제가 도민의 투표를 통해 공... 2019-08-31
    정상으로
  8. 사회·복지

    여성범죄(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등) 관련 관할 상담소 운영

    경찰서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전화상담이나 방문상담이 가능한 여성범죄 상담소 운영을 제안합니다. 가벼운 성희롱부터 시작해서 성추행, 성폭력을 경찰서에 신고하러 가기 전에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성교육 시간에 '만지지 마'라고 외치라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듣고 자란 세대는 막상 피해를 입었을 때 그 이후에는 어떤 대처를 해야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내가 참고 넘어가고 말지' 혹은 '내가 잘못 느낀 것일거야'라고 피해자의 사고방식대로 사건을 덮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상담소가 피해자의 편에 서서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 2019-08-29
    tjdcodms
  9. 사회·복지

    노년을 함께, 지혜롭게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 : 작은노인생활공동체만들기

    초고령화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여주 초고령화시대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이 문제는 비단 지역에 문제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이다. 삶의 터전은 모든 것의 집합체이며, 여러가지 동시에 필요한 것이다. 주택이 필요할 것이고 생활비와 운영비가 필요할 것이다. 물론 건강한 노후라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자리가 필요할 것이고, 건강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는 다양한 복지혜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 정책 중심에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노인생활공동체 삶이 있다. 한 사람이 집을 제공하고 함께 공동생활 하는 사람들이 각자 생활비를 공동 부담하며 노년을 보내는 것이다. 현재 몇 년째 생활을 같이 하고 았다. 노인이 되면 친구, 건강, 일(일상생활), 경제적 자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공동생활을 하게되면 위에 제기된 것들은 해결에 도움이 된다. 함께 생활을 함으로써 주거비, 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다. 공동생활이 잘 정착이 된다면 홀로사는 것보다 훨씬 좋은 점이 방... 2019-08-29
    노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