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접수 의제

2022년 접수 의제

도민과 만들어 가는 경기도
경기도민 정책축제가 함께 합니다.

여성·가족 한부모와 자녀들이 사는 lh공사 임대주택에 환경이 심각할정도로 바퀴벌레와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환경을 방역업체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lh공사에서는, 밀린 월세를 안내면,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상태에서 점점 번지고 있는 바퀴벌레는, 소독과 약으로도 안되어 아직도 집안에 바퀴벌레가 다닙니다. 오래된 임대빌라에서 살다보니, 씽크대에 수독꼭지가 물이 새면서, 바퀴벌레가 하나둘씩 생기면서, 지금은 몇천마리가 다니는지 모릅니다. 벽지는 떨어져 나가고, 화장실 불은 오래되어 뚜껑이 열리지 않아 전등을 못갈고 있습니다. 또한, 바퀴벌레들이 습한데를 좋아하는데, 오래된 냉장고를 열때마다 바퀴벌레들이 냉장고 속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지자체나 정부에서는 아시는지요... lh공사에서는 분양건이 많아 바빠서 언제해줄지 모르겠다는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사업부에 인원을 늘리든지, 기간을 잡아 5년에 한번씩은 벽지를 새롭게해주고, 십년된 씽크대는 교체해줘야 하는건 아닌지요..수독꼭지에 물이 계속 새서, 생긴 바퀴벌레는 한부모 탓이 아닙니다. 고치는 사람을 불렀는데, 수도가 오래되어 못고친다고 하네요. 당연하죠..배관이 오래되었으니, 수독꼭지를 고치기는 힘들겠죠.. 과연, 이렇게 지내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더있는지.. 이건, 엄마가 안치워서가 아니고, 오래된 씽크대수도꼭지로 인한것이고, 제대로 lh공사에서 관리를 안해주는 정책도 문제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도지사께서는 아시는지요.. 지자체, 수원시장님도 저소득층에 삶에 환경과 한부모들에게 환경에 신경을 써주시고, 오래된 가전제품들을 지원해주셨으면합니다. 방역업체와 지자체에서 지원을 해주셔셔, 아이들과 한부모들,.. 저소득층에서 사는 집이라는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도민참여단)

김윤정 제안일자 : 2022-11-09
환경·기후 기존 공공음식배출플라스틱통이 새로운 스마트한 음쓰처리 톱밥기기로 대체된다면!!!!

잘먹고 잘살기 위해 그간 음식개발은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왜 배출문제 연구개발에는 힘쓰지 않았는가. 특히 공공쓰레기 중 제일 취약한 음식쓰레기 배출 말이다. 회색에 주황색 뚜껑달린 그 공공 케이스가 놓인지가 20년이 지났는데, 그게 최선이었는가. 2000년 그 이후, 최근 tv광고에서도 나오는 음식물을 갈면서 눌러내리면서 톱밥으로 건조시켜 배출하는 기계를 이제는 쉽게 보고 접하는 시대가 되었다. 다만, 사비를 들여 각 가정에서 찔끔찔끔 처리하느니, 나라가 나서서, 대대적으로 이 획기적인 톱밥분리배출방법을 도입하고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즉, 기존 플라스틱케이스를 집어치우고, 스마트하게 톱밥으로 배출시키는 기기를 연구개발하여 , 새롭게 주택가와 상가길가에 놓아야 마땅하다. 새로운 아파트단지에 배출통 개발품이 놓여있다면서, 배출문제 연구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착오이다. 상상해보아라! 스마트한 음쓰 톱밥건조 기기로 전부 대체된다면,,,,,,, 소각장으로 보내지는 쓰레기양을 획기적으로 약 천분의 일 가량 줄일뿐 아니라, 보내지는 방식이 악취없이 깔끔해진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클린한 환경에 이 톱밥건조 공공기기연구 및 도입이 매우 필수 과제인 셈이다. 현실에서 당장 주부들과 상가음식업종사자들이 편안하게 일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공공쓰레기처리근로노동자도 천분의 일로 압축된 톱밥만 간단히 나르면 되기에 매우 쾌적하게 일하는 환경이 조성된다. 톱밥으로 나르게 되므로, 음식쓰레기 나르는 공공차량도 더이상 미관을 해치지 않으며, 크기 또한 그다지 클 필요도 없다. 아마 소형 봉고사이즈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음쓰봉투를 제조하는 회사 대신, 톱밥건조기기 제조회사가 성행할 것이다. 일반시민들도 음쓰봉투 대신, 체에 받혀서 직접 톱밥건조 공공기기에 넣으면 그만이다. 미래의 입장에서 보면, 아마 과거 주부들이 음쓰봉투에 담는 과정을 상당히 피곤하게 생각할 것이다. 코막고, 봉지 열고, 국물뚝뚝 떨어질까 흘릴까 조심하며 넣고, 묶어서 기존 플라스틱통의 뚜껑을 겨우 열어서 넣기까지, 이 더러운 작업을 과연 20년간 계속했는데 또 당연시 여기고, 앞으로도 몇십년간 옛 덜떨어진 방식을 고집해야겠는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연구개발하여, 편리하게 살 방법을 다같이 강구할 것인가. 미래에는 세련되고 깔끔한 톱밥건조기기가 주택가와 상가길가에 놓여져서 , 주변환경이 매우 쾌적해지면서 시민들이 더 활짝 웃는 세상이 될 것이라 믿는다. 제안사항) 음쓰 톱밥건조 공공기기 연구개발 도입 (기존 주황색뚜껑달린 플라스틱통 대체연구) 논의사항) 이 기기의 도입 전과 도입 후 상황의 확연한 차이를 상상해 보기

지니 제안일자 : 202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