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우체통 제안
단체명(신청자)
이성규
제안자 유형
단체
제안구분
교육·문화
거주시군
경기도 용인시
토론과제명
경기도 청년문화 예술지원 사업
제안취지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예술 복지 사업 등에 대해 활발하고,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예술 관련 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예술인들에게 창작지원 및 일자리 등을 조성하고 있다는 사례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예술인들을 위한 복지 정책이 미약하고, 국회에서도 예술인 복지법에 대한 내용을 발휘하였으나 해당 법안이 계류되었다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또한 최근 코로나 19로 인하여 청년들의 공연이나 예술 정책에 대한 일자리가 없어 실용음악 및 미술 등을 전공하는 청년들에게 온라인 버스킹 및 콘서트 또는 전시회 등을 개최하여 경기도민들이 누구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고, 정작 음악이나 예술을 배우고 싶어도 금전적인 이유로 인하여 배우지 못하는 청년들도 간혹 있습니다. 또한 예술인들은 아르바이트나 다른 일을 하면서 부수입을 벌고 있고, 예술인들에 대한 주거공간이나 창작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경기도에서 청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예술 사업을 경기도 최초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에술인에게 복지제도 및 창작공간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꿈과 희망을 펼쳐드릴 수 있도록 꿈날개를 펼쳐 나가는 것입니다.
제안내용
저는 청년들을 위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최근에 코로나 19로 인하여 청년들을 위한 버스킹이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뚝 끊기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는 마음을 늘 안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도 최고은법이나 청년들의 예술 복지가 빈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향후 경기도청이 광교로 이전한다면 기존에 있던 경기도청이나 한국농수산대학 구 건물을 활용하여 경기도 청년예술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문화 현안 및 문화예술 진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참여인원
300(주로 만 18세에서 35세 미만의 청년층)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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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일자
2020-07-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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